저는 평범한 농촌 지역에서 살고 있는 24살 000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왔고요 대학교는 1학년 마치고 군대 갔다 온 후 자퇴를 했습니다. 군대는 현역이고 신체등급은 1급이었습니다. 2018년 1월 입대할 당시 키 175 몸무게 63 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현재 24살이며 백수는 아니고 아르바이트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일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딱히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 6시간 30분 30분 점심시간으로 제외하고 6시간 정도를 일하며 한 달에 세후 130~140 받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롤도 질리고 배틀그라운드도 질리고 새벽 피시도 체력이 안돼서 못하고 재미가 없어서 게임을 안 하고 있습니다.(1~3달째)
주식하고 있습니다. 코인은 다른 사람이 따면 부러운데 제가 하면 무서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500만 원 정도 꾸준히 모은 돈으로 시작했습니다.
아! 가을이 되면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셔서 두 달 세 달 일을 도와드려야 합니다.
한 이 정도면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인 거 같습니다.
취미생활
1. 운동
제가 헬스를 시작한 지 음 6개월 정도 된 거 같네요 몸 전후 사진을 보면 조금 달라진 저의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헬스는 언제 하냐면 아르바이트는 시작한 지 음 한 달 되어가는데요 이 한 달을 말씀드리면
아침 06:30일어나서 뒹기적뒹기적하다가 버스를 7시 정도 되는 것을 타야 합니다. 그럼 헬스장에 도착해서 1시간 정도 하고 헬스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보충제를 먹습니다. 9시 30분 정도 되면 출근을 하고 16시 30분에 마칩니다. 그리고 다시 헬스장에 와서 스트레칭할 때 있고 간단한 근력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다음 18:00 정도에 버스를 탑니다. 집에 돌아와서
밥 먹고 두 번째 취미를 시작합니다.
2. 블로그
제가 매일 집에 돌아오면 하는 일이 보통 소설 볼 거 찾거나 밀린 웹툰 보기 애니 볼 거 찾기 전날 드라마 보기 황금에 금토일요일엔 밀린 예능 보기 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를 보다가 블로그를 포스팅을 봤는데 돈 도 약간이지만 꾸준히 한다면 돈도 벌 수 있다길래 컴퓨터도 있겠다 한번 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필력이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저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정신적, 육체적 힘들 때도 있습니다. 헬스를 하면 아르바이트보다 육체적 고통은 더 듭니다 그렇지만 하는 이유는 성취감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블로그도 때론 하루쯤은 작성하기 귀찮다 내일 해도 되겠지 내일 주말이니까 이 글을 작성할 때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쓰면 쓸수록 머릿속이 정리되는 거 같고 내가 학창 시절 안 하던 공부를 하는 것 같아서 재밌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이런 거라도 안 하면 또 저는 침대에 누워서 소설, 애니, 드라마, 영화나 찾으면서 시간을 낭비하겠죠 물론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저는 24살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살아서 이제는 바뀔 때도 됐지 않나 싶어 블로그와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렇듯 평범한 사람의 하루 일상이었습니다.
현재 키는 175에 70kg입니다.
다음에는 제가 준비하고 있는 직업 관심 있는 취미 등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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